하이패스단말기를 구입하고(차량 1대에 1개만 가능)
선불식이나 후불식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꽂으면
하이패스전용 톨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카드는 크게는 선불식, 후불식의 2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고속도로휴게소 등에서 하이패스카드에 미리 충전하여둔 금액 한도내에서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되게끔 하는 선불식과
전용카드를 은행에 가서 만들어서 후불식으로 이용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좋은 점은...
운전자는 요금을 내기 위해 차를 정차해야 하는 수고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정지했다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낭비되는 기름을 줄일 수 있으니, 연비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또한, 교통체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겠습니다.
하이패스 이용시 여러가지 할인 혜택이 있으며,
5% 할인은 거의 기본으로 되므로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사용을 고려할만 합니다.
하지만, 통행요금 할인은 2011년까지만 적용한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네요.
[일반적인 하이패스단말기]

차안 보통 운전석쪽 대시보드나 대시보드 중앙에 단말기를 설치하고,
하이패스결제기능이 있는 카드를 꽂아 사용하면 됩니다.
하이패스단말기 구입시에는 차량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여 단말기를 세팅하며,
이 단말기에 하이패스카드를 꽂아서 사용합니다.
하이패스 카드의 경우는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무기명 충전방식의 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잔액이 부족하면 휴게소 매점에서 금액을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나, 카드 분실시 보상 못 받을 수 있음)
,
은행에 방문하여 전용 후불식 하이패스카드를 발급받아 신용카드처럼 후불식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종류 및 가격]
5~15만원 등 다양하며,
LCD창없이 음성안내로 카드의 잔액, 요금결제사항 등을 알려주는 간단한 것에서부터
LCD창뿐만 아니라 보다 복잡한 기능이 포함된 것들
혹은 아예 차량 출고시부터 룸미러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되어 있어서
룸미러 뒷편에 카드를 꽂아 쓰면 되는 방식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음.
[전원 연결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눔]
- 전원을 시가잭에 연결하는 방식은 선정리의 압박때문에 요즘은 단종되는 추세입니다.
- 시가잭선이 필요없는 '건전지 사용' OR '태양열충전전원방식' 등을 추천합니다.
최근 절전 기능이 강화되어서 리튬이온 전지가 내장된 제품은 한 번 충전하면 6개월이상 사용 가능
But, 태양열전원방식은 장마기간에는 전원부족으로 혹시 동작 않을수도 있음^^;
- 차량내 룸미러에 내장형은 당연히 차량자체 전원 사용으로 전원연결관련 걱정 당연히 없음.
[주의할 사항 2가지]
1. 과속 금지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으면 톨게이트에서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과속으로 인해 각종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회하나 보행자가 있는 경우나 하이패스기기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등등이 그 예입니다.
하이패스전용 톨게이트는 요금납부하지 않는 차량단속을 위해 항상 CCTV로 녹화되고 있으며,
과속으로 인한 사고 발생시 이 녹화된 동영상을 바탕으로 사고유발자는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됩니다!
2. 고속도로 갈 때는 만일을 대비해 약간의 현금 소지하는 것이 번거로움을 예방
자신의 하이패스단말기 고장이나 하이패스톨게이트의 고장에 대비하세요.
기계는 기계일뿐 언제든지 고장날 수 있으며, 밧데리 방전,
혹은 무기명 선불식 하이패스카드의 잔액 부족의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돈 3,000원이 없어서 간담이 서늘했던 경험을 한 필자의 친구의 사례를
들려드리자면...
'갑작스런 하이패스 고장으로 인해주머니에 현금을 찾아보았으나 없음을 인지한 그!
지갑까지 두고와서 신용카드마저 없어, 톨게이트 고객센터에 가도 소용없음을 인지!
안전지대에 잠시 정차하여 땀을 뻘뻘 흘리며 차 안을 곳곳이 뒤진 끝에
어딘가에 꼬불쳐진채 잊혀져 있던 3,000원을 발견하는 쾌거를 거두고
기쁨의 눈물과 교훈을 얻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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